솔루션의 전체를 아는 사람이 없고, 비즈니스의 전체를 아는 사람이 없다 보니 그 누구도 통합된 플랫폼을 만들어 줄 수 없었습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기술의 CTO나 비즈니스의 CTO가 없어서 기술과 비즈니스를 통합 할 수도 없고 해서 세계 최초로 BCTO란 단어를 만들었는데, 이는 ‘비즈니스와 기술의 CTO’란 뜻으로 만들어 낸 신조어입니다.

우리가 작은 점포 하나를 오픈하더라도 POS장비와 Check기, 프로그램이 필요하고, 중소기업을 운영하게 되면 ERP, WMS, TMS 등의 솔루션이 필요하며 대기업의 경우에는 홈페이지, 쇼핑몰은 물론이고 여기 열거하지 않은 많은 솔루션이 다 필요한 것이 사실이지만 이 모든 것을 다 경험해 봤거나 이런 기능들을 다 관리할 수 있는 사람이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따라서 현재까지 융합과 통합, 확장이 되는 시스템을 개발한 회사는 (주)가(GA) 이외에는 없다고 하겠습니다.

(주)가(GA)의 솔루션은 소상공인, 중소기업, 대기업 모두 필요한 솔루션입니다. 기술협력이 필요한 모든 기업과 협력이 가능하며, 물류부터 기술 교류에 이르기까지 모든 기업이 원하는 분야에 걸쳐 우리는 협력하여 드리고자 합니다.

하나하나의 솔루션을 만들 때마다 백 번, 천 번은 생각하고 만들었습니다. 생산자 단체총회장, 판매자 단체 총회장, 소비자 단체 총회장의 경험을 해 보지 않았다면 할 수 없었던 일일 것입니다. 수천 번의 공청회, 포럼, 토의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의 생각과 접할 수 있었고, 이 가운데서 생산자, 판매자, 소비자들이 가장 원하는 것이 무엇이고,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솔루션들을 만들게 된 것입니다. 남들이 일곱 시간, 여덟 시간 자고 휴가와 휴일을 즐길 때, 쉬는 날 한 번 없이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끝에 편리, 재미, 이익, 보람이란 소스를 생각해 냈으며, 그중에서 제일은 편리성입니다. 무엇보다 현대인들의 마음을 사려면 솔루션을 사용하기가 편리해야 합니다.

인간이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고, 술을 마시고, 오락을 하고, 탁구를 치고, 레크리에이션을 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여행을 다니고, 공연을 보는 것은 그 모두가 재미있기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당사도 숫자도메인플랫폼 하나를 만드는 것에 모든 것을 바칠 수 있었던 것은 당사가 추구하는 가치관 때문이었습니다.

재미만 있으면 뭐하나, 계속 놀 수 있는 자금이 있어야지. 현대를 살려면 누구나 경제력이 뒤따라 주어야 합니다. “장사는 이익을 남기고 사업은 사람을 남긴다.“ 라는 말이 있지만, 돈도 남기고 사람도 남기면 더더욱 좋습니다. 이런 심정으로 이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이익도 좋지만 과하면 안됩니다. 이기심도 정도껏 부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정도껏 부릴 수 있게 하는 것이 바로 시스템밖에는 없습니다. 숫자도메인플랫폼 시스템이나 자원통합플랫폼 시스템은 이 점에 모든 무게 중심을 두고 개발했습니다. 이익은 보되 그 이익의 초과되는 이익은 나눔을 통해서 사랑을 실천하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