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서비스로 본인의 자료를 더욱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좌측의 자료실은 본인만의 자료 보관 비밀공간이며, 우측의 라이브러리는 쇼핑몰 편집 화면의 라이브러리와 연동되는 공간으로 모바일에서 사진을 찍어 자료실로 바로 올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료실에 올려진 사진은 바로 쇼핑몰의 편집화면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라이브러리에 있는 파일을 자료실로 이동할 수 있으 며 자료실에 있는 파일을 라이브러리로 이동하여 편집 화면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자료관리실 화면으로 이동됩니다.


자료관리실
“사람이 죽으면 이름을 남기고 호랑이가 죽으면 가죽을 남긴다고” 인간은 무엇인가를 남기게 되어 있는데 이런 남기는 것을 텍스트, 사진, 영상 으로 남겨서 저장 할 수 있게 개인화 시켜 놓은 것이 자료관리실이다. 이 자료관리실은 홈페이지, 쇼핑몰, SNS로 연결 되어있어서 언제나 올리고 내리는게 가능하고, 텍스트, 사진, 영상을 내 마음대로 재편집이 가능하다.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자유롭게 편집이 가능하고 관리가 가능하다.

살아 있는 사람은 물론이고 돌아가신 분의 자료까지도 관리비용만 내면 관리가 되는 참으로 편리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한마디로 말하면 “조상관”인 것이다. 우리가 제삿날 만나면 고스톱이나 치고 오고 하는데 이제 이 자료관리실 문화가 성숙하면 할아버지 살아 계실 때 모습도 볼 수 있고, 육성으로 남겨진 유언도 볼 수 있고 참으로 좋은 기능이 정말 많은 것이다. 그리고 이 기능을 가지고 있으려면 관리비용을 내야 하는데 이 관리비용은 돈으로 받는 것이 아니라 상품을 사고 난 다음에 발생하는 적립금으로만 이 관리비용을 내게 한다면 적지 않은 매출이 발생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바로 DNS 서버를 이용하여 2차 도메인으로 분양하기 때문에 서버 관리비용이 없어서 유지관리비용이 적게 들고, 이것이 숫자도메인과 만나서 어느 곳에 할아버지 아버지, 그리고 어머니, 자료가 있는지 후손들이 다 알 수 있는 것이다.

살아서는 강의를 하거나 자신의 자료를 관리 해 주는 자료관리실로 사용하다가 나중에는 자식들에게 텍스트, 사진, 동영상을 다 물려줄 수 있는 것이 바로 자료관리실이다.

no show

자료실 서비스로 본인의 자료를 더욱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다.

좌측의 자료실은 본인만의 자료 보관 비밀공간이며, 우측의 라이브러리는 쇼핑몰 편집 화면의 라이브러리와 연동되는 공간으로 모바일에서 사진을 찍어 자료실로 바로 올릴 수 있다.

따라서 자료실에 올려진 사진은 바로 쇼핑몰의 편집화면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라이브러리에 있는 파일을 자료실로 이동할 수 있으며 자료실에 있는 파일을 라이브러리로 이동하여 편집 화면에서 사용할 수 있다.

no show
“ 사람은 이름을 남기고 호랑이는 가죽을 남긴다. ”
“ 남긴다는 것은 너무나 소중한 것이다. ”

no show

 ‘호랑이는 죽으면 가죽을 남기고, 사람이 죽으면 이름을 남긴다’고, 우리는 누구나 뭔가를 남깁니다.
빚을 남길 수도 있고, 또 돈을 많이 벌어서 유산을 남기고 갈 수도 있고, 원수(怨讐)를 남길 수도 있고, 은혜를 남길 수도 있고, 또 우리의 흔적을 남길 수도 있다.

초등학교부터 졸업할 때까지, 또 인생의 마지막 갈 때까지, 사진이든 또는 동영상이든, 어떤 자료든, 모든 것을 다 모아두고 남길 수 있다. 그런데 인터넷이 발달해서 어떤 기업의 IT 서비스를 받아서, 그곳에 자료를 남겼다가 그 회사가 없어지면 내 자료가 다 날아가고, 또 내가 인터넷 비용을 못 내면 또 그것이 날아가고, 이렇게 해서 자료 자체를 찾을 수 없을 때가 참 많고, 이렇게 어려움을 당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굉장히 많은 것을 보게 된다.

그래서 첫째는 이 ‘자료 관리실’을 만들어야 하겠다는 생각을 했고, 두 번째, PPT를 가지고 다니거나 또는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면서, 많은 곳에서 뭔가를 보여주고 해야 할 때, 그것을 굉장히 번잡하게 가지고 다니는 것을 볼 때, ‘저렇게 할 필요가 없는데’ 하고 이것을 만들게 됐고, 세 번째는 안정적으로 그 자료를 관리해 주면서, 본인이 설사 그 비용을 내지 못했다 하더라도, 설사 그 회사가 없어졌다 하더라도, (주)가(GA)만 있으면, (주)가(GA)에서 그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 아버지가 돌아가셔도, 할아버지가 돌아가셔도, 어머니가 돌아가셔도, 할머니가 돌아가셔도, 우리 가족 중에 누가 돌아가셔도, 그 분이 생전에 있던 데이터를 다 가지고 있다가, 어떤 제삿날이다, 또는 어떤 명절에 다 같이 모였을 때 ‘우리 할아버지가, 또는 우리 할머니가, 옛날에 국회의원이었는데, 장관이었는데, 시장이었는데, 등등 그 분의 살아 계셨을 때를 좀 보자’ 그리고 그 분의 유언, 그 분이 유언을 자료실에 남기고 가면, 그걸 자기 자식이나 누구한테 ‘내가 마음속에 빚만 지고 간다’, ‘내가 너희들에게 잘해 주지 못해 정말 미안하다’, 그리고 ‘이렇게 살아줬으면 좋겠다’, 이런 자료들을 남기고 떠났을 때 후손들이 모여서 우리 가족들이 아이디와 패스워드만 있으면, 그 사이트에 접근해서 들어가 보면, 그분의 살아생전 자료를 다 볼 수 있는, 이러한 자료를 다 할 수 있게 했으며, 요즘 그런 자료가 인터넷 상에 퍼져서 가져오지 못할 때가 많다.

no show

그런데 이것은 내가 비밀로 하고 싶으면 비밀로 하고, 이것을 공개하고 싶으면 공개하고, 이것을 ‘편집 기능’을 이용해서 편집을 하고 싶으면 편집을 하고, 이런 것을 자유롭게 하면서 이 자료를 관리할 수 있도록, 자료 관리실이란 것을 만들었다.

그러므로,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고, 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으면서, 가리고, 오픈하고, 이것을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고, 그러면서 살아 계신 분들의 자료도 관리할 수 있지만, 돌아가신 분들의 자료도 관리할 수 있다.

no show

no show

자료실_01      자료실_02      자료실_03      자료실_NOM
자료관리실
사업
자료관리실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