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립금의 정의

적립금은 기업활동 결과 발생된 이익은 사외로 유출되거나 사내에 유보하게 되는데, 회계처리과정을 통해 사내에 유보되는 이익을 적립금이라고 하며 잉여금 또는 준비금이라고 합니다. 적립금 중에는 법령(상법)에 의해 강제적으로 적립되는 법정적립금과 기업의 의사에 따라 임의적으로 적립되는 임의적립금이 있습니다. 법정적립금은 다시 이익준비금, 기타법정적립금으로 나누어지며, 임의적립금은 정관의 규정 또는 주주총회의 결의로 적립된 금액으로서 사업확장적립금·감채적립금·배당평균적립금·결손보전적립금 및 세법상 적립하여 일정기간이 경과한 후 환입 될 준비금이 있습니다. 적립금은 재무제표상 자본 항목에 계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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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립금중에서 사외로 유출되는 적립금은 영업활동을 위한 자연발생 소비비용이지 사내적립금이 아니며, 50~80%에 해당하는 회사의 직접 회원 유치 수익이거나 사외유출적립금을 뺀 나머지 적립 수익인 50~80%를 회사 계정에 반영시키는 적립 수익이라고 하고, 이 적립 수익을 지사, 총판, 대리점 또는 각 국가별, 성, 시, 현 등의 조직 구조에 의해 나눠진 형태로 사업하는 분들에게 자신의 노력 만큼을 나눠 주는 형태의 적립금을 말합니다.

적립 사업

온라인으로 구매하든, 오프라인으로 구매하든, 현금으로 구매하든 관계없이 판매하는 자가 보다 많은 판매를 하고 단골 고객을 유치하기 위한 행사의 일환으로 가격을 할인해 주거나, 적립해 주거나, 이것을 다시금 가치로 평가한 마일리지 또는 포인트로 주어 현금처럼 사용하게 하는 모든 행위가 적립금의 범주에 속합니다.

상품을 사고 파는데 정찰제로 사고 팔 수도 있지만 지금 O2O시장에서는 형태는 달라도 어떤 형식으로든 적립을 해 주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것을 일컬어 다른 이름인 마일리지, 할인, 포인트 등의 이름으로 사용되고 있지만 이 모든 것이 다 이름은 달라도 적립 행위에 해당되고 실제로 전체 O2O시장에 걸쳐 이와 같은 적립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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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들이 상품을 구매하거나 서비스를 받고 대금을 지급했을 때 온∙오프라인 상으로 퍼져 있는 모든 상가들이 회원들에게 부여하는 모든 혜택인 마일리지, 포인트, 할인, 적립을 통합해서 소비자 이익을 도모하고, 관련된 모든 사람에게 이익을 나눠 주는 원리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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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립 수익
적립금을 통한 수익은 회원이 온라인에서는 쇼핑몰에서 상품을 구매시에 일정 부분을 적립금으로 돌려받고 추천하여 가입한 회원이 상품을 구매해도 일정한 적립금을 부여 받는다. 오프라인 가맹점에서도 상품 구매 또는 서비스 이용시에도 동일한 적립금을 부여 받기 때문에 적립금 수익을 통해 현금처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한다
적립수익
적립 수익의 장점
  • 01 온라인 오프라인 상관없이 적립이 가능하고 사용할 수 있다.
  • 02 할인과 동시에 적립금을 이용하여 결제를 대신 할수 있다.
  • 03 적립금은 온-오프라인 상태에 일반카드 또는 모바일카드로 사용 적립을 자유로이 할 수 있다.
‘적립’ 하면, ‘마일리지’, ‘포인트’, ‘할인/적립’ 등 다양한데, 나는 단체를 이끌면서 이 적립의 매력에 빠져서 참 긴 세월을 바쳤다. ‘하이브리드 카드(Hybrid Card)’도 거기서 나온 것이다. 또 적립은 곧 ‘에누리 사업’이라고도 한다. 한 사람이 여러 번 방문을 하면 할인을 해 줘야 하지 않는가? 또 어떤 사람이 계속 방문을 해서 단골이 되어 많이 팔아 주면, 할인을 해 주더라도 결국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것이니까 말이다.

이러한 포인트 사업, 이것은 땀을 흘리지 않고, 직접 노력을 하지 않아도 얻어지는 수익인데, 가령 가맹점을 잡아 놓으면, 가맹점 수익이 되는 것이고, 또 그 가맹점에서 회원을 기본으로 확보해 놓으면, 그 회원이 어디에 가서 먹든, 쓰든, 입든, (주)가(GA)와 관계가 있는 아무 가맹점에서 쓰기만 하면, 그 일정 이익이 계속 나에게 들어오게 되어있다.

힘을 들이지 않고 계속 이익을 얻게 되는 적립 수익, 이런 마일리지, 포인트, 할인/적립을 안 해주는 곳은 현재는 찾아보기가 어렵다. 심지어 비행기, 기차를 타거나, 호텔을 가거나, 베이커리를 가거나, 커피숍을 가거나, 다른 그 어디를 가도 ‘멤버십 카드’를 내 주고, 또는 ‘통합 멤버십 카드’를 내 주면서 국내외 그 어디에서 쓰든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도록 제공하는 제 3의 영역이 되어있다.

이 제 3의 영역인 마일리지, 포인트, 할인/적립이라고 하는 이 세 가지가 ‘제 3의 경제’이다. 앞으로의 시대는 이러한 제 3의 경제가 도래할 것이다. 요즘 AR(증강현실)이라든지, VR(가상현실)이라든지, AI(인공지능)이라든지, 즉 인공지능과 관련된 모든 것들을 보면 개인의 소비 패턴을 분석해서,‘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즉 그만큼 소비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된 것이다. 이러한 시대가 올 것이라 오래 전 부터 생각하고, AR 광고도 냈고, 특허를 냈으며, 기타 등등, 이러한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준비를 해왔다. ‘소비자를 위한 맞춤형 시대.’ 이 날이 반드시 온다고 믿었다. 이것이 제 3의 경제인 것이다.

자신이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확보한 회원이 자기가 쓰고 싶은 것을 혜택을 받으면서 쓸 때, 자신은 그 내용을 몰라도 매달 자신의 통장에 그 이익금이 들어와 있는 겁니다. 그 적립금의 일부를 그 사람은 할인을 받아서 좋고, 그 할인 받은 금액의 일부가 내게 이익으로 돌아와서 좋고, 그 이익을 내가 쓸 수 있기 때문에, 내가 전혀 노력할 필요 없이 소비자만 많이 확보해 놓으면, 그 사람들이 먹고, 쓰고, 입는 모든 이익의 에누리 포인트 즉, 할인으로 받은 금액의 일부가 나에게 돌아오는 원리이다. 그 정보를 제공하는 차원에서 내게 이익으로 제공이 되는 것인데, 그 회원은 아무런 피해가 없습니다. 그 회원은 오히려 이익을 봐서 만족하고, 그걸로 끝인 겁니다. 이와 같은 적립 사업에 제 일평생을 걸고 만들었는데, 온라인 상에서 SSO를 통해서, 모든 적립금을 하나로 통합할 수 있도록 했고요, 오프라인 상으로 모든 가맹점에서 통합해서 사용할 수 있게 했고요, 또 온/오프라인 상으로 다 모아서 쓸 수 있게 했고요, 국가 간에도 환전 없이 포인트만 가지고 사용할 수 있게 했고요, 이제 머잖아 ‘블록 체인 플랫폼’인 이 숫자도메인이 전 세계의 플랫폼이 될 날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럴 때 이 플랫폼에서 거래되는 모든 거래는 바로, 이와 같은 적립금이 중요합니다. 이것이 제 3의 경제입니다. 이 제 3의 경제를 통해서, 우리가 이익을 함께 공유해 가는 것입니다.

온라인 적립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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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점 회원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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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라인 통합적립 포인트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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