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7개 광역시도, 226개 시군구, 3501개 읍면동,
중국 35개성 (시), 500개 도시 2830개 현,
미국 50+1개 주(시) 세계 최초로 O2O 융복합 등기소가 한국에 탄생했다.

한국 오프라인의 장점과 온라인의 장점. 그리고 등기소가 가지고 있는 이런 원리를 이용해서 온라인적인 다양한 비즈니스와 오프라인적인 다양한 비즈니스, 이런 것들이 총망라가 되면서 여기에서 한국의 경우에 17개 광역시, 226개 시군구, 3,501개 읍면동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수익 모델, 중국의 경우에 35개 성, 500개 도시, 2,830개 현에서 일어나는 이런 업프라이스(Up Price) 영업 방식이 전개가 되고, 미국이 50개 주, 즉 51개, 52개 주에서 이러한 비즈니스가 출발하게 된다면, 전 세계가 이 업프라이스(Up Price) 사업을 통해서 새롭게 전개되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세계는 자산 가치가 되는 부동산인 부동의 가치의 경우, 기존의 가치는 토지와 건물에 대한 지상권만 존재했다면, GA의 Up Price가 등장함으로 말미암아 부동의 가치에 유동의 가치를 합산하게 된 것인데, 이런 새로운 가치를 자산 가치로 개발했으며, 이것을 보다 분명히 하기 위해 그림과 숫자로 구성한 것이다.

오프라인 상가, 지금까지 한국은 물론이고, 전 세계가 다 오프라인 상가만이 사업인 줄 알고 살아 왔다. 만약에 구석기, 신석기 시대에 IT를 누가 생각한 사람이 있겠는가, 그것밖에는 생각을 안 했을 것이고, 또 에디슨의 전구의 상용화, 이 시기에 대량 생산으로 갔지만 이 시기에 IT를 생각하는 사람이 없었듯이, 또 IT가 발달했을 때 누가 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의 시대로 간다고 생각했는가. 또 그 다음 시대가 이렇게 플랫폼 시대인 제5차 산업 혁명으로 올 거라고 누가 생각을 했겠습니까?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지금 한국은 물론이고, 전 세계가 전부 내 가게, 내 점포, 내 집, 내가 소유하고 있는 오프라인의 개념만 가지고 가고 있지, 진짜 온라인다운 온라인의 개념을 가져가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온라인에 대한 개념. 오프라인 개념은 주어진 공간, 주어진 상품, 그리고 내 앞에 있는 가게, 즉 내 앞에 있는 사람들이 내 집을 찾아와야 되는, 제한된 이 좁은 지역에 있는 사람만 이용하게 하는 것이 그게 오프라인 상가입니다. 그런데 온라인 상가, 숫자도메인플랫폼은 전 세계 어디에서나 올 수 있고. 국내 어디서나 올 수 있고, 내 집 앞이고 시공간을 초월해서 올 수 있습니다.

등기소. 사람들이 오프라인은 생각을 했지만, 오프라인의 상가에 숫자도메인플랫폼을 붙여서, 이것의 권리를 합산시킨다는 생각을 해본 사람이 없듯이, 또 이 합산된 등기소를 세운다고 하는 것은 더더욱 생각해 본 사람이 없다.

우리가 평소에 등기소 하게 되면, 딱 확인해 주는 게 하나이다. 이 땅에 대한 주인이 누구이고, 이 빌딩, 지상 설치권에 대한 주인이 누구인가 하는 것만 확인해 준다. 그것을 확인 받기 위해서 자기 신원을 확인시키고, 그것을 누구에게 소유권을 이전 했는가든지, 이런 것을 확인해 주는 곳이 등기소이다.

오프라인 등기는 그 면적이 제한되고 정형화 되어 있지만, 가상공간 속에서는 그 규격이나 형태가 제한되어 있지 않다. 이렇게 제한 되어 있지 않은 가상공간을 숫자도메인플랫폼(자원통합플랫폼)을 이용하여 메타버스의 형태로 정형화 시킨 것이다. 그럼으로 향후는 기존의 토지나 지상 설치권이라는 등기와, 가상공간 속에서의 숫자도메인플랫폼(자원통합플랫폼)을 이용한 정형화된 메타버스 플랫폼이 새로운 등기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

그래서 오프라인 등기만을 생각한 것이 아니라, 오프라인의 등기에 온라인의 등기를 함께 한, 합산 등기를 통해서 오프라인의 가치를 끌어 올린다. 업프라이스(Up Price), 업(Up), 위로 올린다, 기분을 업 되게 한다. 또한 계약서를 작성 할 때 현실 오프라인의 금액보다 더 높은 금액으로 하는 것이다. 즉 오프라인에서의 수익은 한가지 밖에 없지만, 여기에 수많은 수익이 붙어 있는 숫자도메인플랫폼(자원통합플랫폼)을 얹어서, 이것을 합산해서 그 가치를 끌어올린다. 이런 뜻이다.

이것을 확인해 주는 곳이 바로 등기소이다. 그래서 등기소를 만들어 놓았다. 그리고, 이 등기소에서 그 일만 하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비즈니스에 대한 부분이므로 데이터 센터(Data Center)를 같이 관리해 주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오프라인 상가에서 한 달에 얼마를 벌고 있고, 또 숫자도메인플랫폼 온라인 상가에서 얼마를 벌고 있으며, 이것을 합산시켜서 매월, 매년 얼마를 벌고 있는지, 이런 데이터들을 관리를 해 줌으로 인해서 사람들로 하여금, ‘이거 사도 되겠구나’ 하는 판단을 할 수 있게 해 주는 것이다. 그러면 앞으로 연구가 많이 이루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