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브라우저 주소 입력창에 영문 인터넷 주소 대신 한글 이름만 입력해도 바로 해당 홈페이지로 연결되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www.yahoo.co.kr’라면 주소창에 한글로‘야후’두 글자만 입력하면 됩니다.
키워드 형식의 한글도메인은 한글만 입력하면 되기 때문에 계층적 도메인 형식에 비해 사용하기 편합니다.
특히 인터넷을 처음 사용하는 사람이나 인터넷에 거부감을 갖고 있던 사람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입니다.
넷피아 닷컴은 1997년 세계 최초로 자국어 인터넷 주소를 개발해 1999년 '한글인터넷 주소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했고,
미국 리얼 네임즈사와 손잡은 한글인터넷 센터(HINC)는 2000년 10월부터 서비스를 실시했습니다.
넷피아는 국내 36개 통신 사업자(ISP)와 제휴해 서비스하는 방식이지만, 리얼 네임즈사는 마이크로소프트(MS)와 계약해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연동하여 키워드를 서비스하는 방식이었습니다. MS는 기존 인터넷 익스플로러(IE : Internet Explorer)에서 리얼네임즈사의 키워드를 실제 인터넷 주소로
변환하는 역할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리얼 네임즈사가 마이크로소프트와 계약 갱신에 실패하여 2002년 5월 파산하였습니다.
넷피아 닷컴은 미국 리얼 네임즈사의 국내 대행사인 한글인터넷센터(HINC)에 등록된 2만여 개의 한글 키워드를 인수했습니다.
넷피아는 현재 국내 50만 개의 유료 등록 한글인터넷 주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 키워드는 브랜드 상으로 키워드를 제일 먼저 구매한 사람이 주인이 됩니다.
- "삼성", "LG", "SK", "유튜브", "네이버", ...
- 키워드가 돈이다. 단상추 키워드를 볼 줄 알면 돈이 보입니다.
- 단상추 키워드란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이름의 상품을 추천하는 것을 말합니다.
- 동명이인은 있을 수 없고, 이명동인도 있을 수 없습니다.
- 단 하나뿐인 이름을 주는데 그것이 바로 단상추 키워드 광고입니다.
- 가장 강력한 회사 이름이 온라인상 있다고 하더라도 숫자도메인 속에서는 유일하게 단 하나만 존재하도록
검색되고, 이것을 검색 창에서 검색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 세상에 단 하나의 "이름씨"를 구매해 두는 것, 그것이 바로 키워드이며, 키워드 광고란 돈 주고 구매한
키워드를 숫자도메인에 등록시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 구매한 키워드를 비싼 웃돈을 붙여 사고팔 수 있습니다.
키워드가 돈이다
단상추 키워드를 볼 줄 알면 돈이 보인다.
유명 브랜드 선점
세상의 유명 브랜드를 사 둘 수도 있고
키워드 판매
내가 확보한 키워드를 비싼 웃돈 붙여 사고 팔 수도 있다.
설명서
단상추
선점
판매
키워드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