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체육지도자총연합회를 만들게 된 동기는, 체육 지도자들에게도 돈벌이를 만들어 줘야 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스포츠 산업이라는 단어를 한국 최초로 쓰기 시작했고, 스포츠 마케팅이라는 단어를 한국 최초로 쓰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나는 스포츠가 산업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보다 높이, 보다 멀리, 보다 빨리라고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참여하고, 함께하고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IOC를 보면서 집행 기구가 너무 빈약하고,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체육인들은 쏟아지는데 몇몇 특권층에 있는 사람만
스위스 로잔에 가서 회의를 하고 그들이 권력을 행사하는 것을 보면서, 나는 세계체육지도자총연합회를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했다.
체육지도자총연합회를 만들게 되면 우리나라가 정말 많은 도움이 되겠구나 하는 생각에서 시작하게 된 것이다.
스위스 로잔에 가면 IOC 본부가 있고, 몇몇 사람들만 특권 의식을 가지고 살지만, 그 외에 많은 체육인들은 설 자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스포츠가 보는 데서 엘리트 스포츠를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세계인들의 건강과 친교와 화목을 위해서 노력해야 되는데,
너무 엘리트 위주로 흘러가고 있었다.
여기서 나는 기존의 IOC하고 또 다른, 생활 체육 IOC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세계체육지도자총연합회라고 하는 단체를 구성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31개국의 사람들을 한국에 불러서 세계체육지도자총연합회를 결성하였다.
이것은 시대적인 요구고,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내가 사비를 들여서 만들게 되었다.
이는 세계체육지도자총연합회가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가 하는 것을 설명하면서, 그 필요성을 역설했던 것입니다.
엘리트 체육도 중요하지만, 세계인들의 생활 체육을 통해서 세계 인류 평화와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하였다.
또 세계 체육 지도자들의 취업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목적을 뒀고요.
그리고 세계체육지도자총연합회에 스포츠 산업을 통해서, 전 세계가 보는 스포츠에서 실제 생활 스포츠로 변화시키고자 하는
목적에서, 세계 체육지도자총연합회를 사비를 털어서 31개국의 각국의 체육지도자들을 한국에 유치했던 것입니다.
한국의 위상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가슴이 벅찼다.
설립 정신은 오성정신이다.
“나는 꿈을 가진 사람이다.”
이것을 세계 체육 지도자들은 세계 국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서 노력한다, 이런 꿈을 만들었다.
“나는 이상을 실현하는 사람이다.”
하는 것을 가지고 우리 세계 체육 지도자들은 세계 국민 건강을 위해서 매일같이 열심히 노력한다, 이런 것에 목적을 뒀다.
“나는 불우이웃을 이루는 사람이다.”
이 뜻은 내가 가진 기술과 내가 가진 능력을 마음껏 세계인들을 위해 쓰겠다 하는 뜻으로, 돈 없는 사람에게도,
또 스포츠를 가르쳐
주고 해서 건강한 세계인을 육성하겠다는 뜻을 가졌다.
“나는 불우한 사람을 돕는 사람이다.”
이 뜻을 가지고 돈 없고 빽 없는 사람도 스포츠를 즐길 수 있게 해야 한다는 뜻으로 만들었다.
“나는 미래를 준비해 주는 사람이다.”
는 뜻으로 이런 정신을 다음 세대 스포츠인들에게도 물려주자 하는 뜻이다.
나는 운동 선수 하나가 한 개 기업보다 크다고 역설했다.
그리고 스포츠 산업, 스포츠 마케팅, 스포츠를 통해서 사업을 하자고 역설을 했다.
관광과 스포츠를 엮고, 또 우리나라의 강점을
이야기했다.
우리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어서 사계절 스포츠가 가능하므로, 1년 내내 스포츠를 할 수 있고,
남과 북이 민통선(민간인 출입
통제선)에다가 철책선을 두고 있지만, 이 철책선을 걷어내고 이 평화의 마을에서
스포츠 체전을 전 세계인들이 와서 스포츠를
즐기면서, 아름다운 금수강산을 보여주어 스포츠를 통한 국위를 선양했으면
좋겠다는 뜻을 가지고 노력을 했다.
이런 사업을 하자고 제안을 하면서, 우리는 3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서 해양 스포츠도 가능하고, 이것을 통해서
전 세계인들이
한국에 와서 해양 스포츠를 하라고 권면하고 싶었다.
또 세계체육지도자총연합회의 사업으로 저는 문화 사업을 잡았습니다.
한국은 반만년 문화 민족으로서, 문화에 있어서 세계의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돼서,
스포츠와 문화를 함께 아울러서 특수 관광 수익을 올려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나는 세계체육지도자총연합회를 만들어 왔던 것입니다.
세계체육지도자총연합회는 1994년부터 시작을 했다.
나는 개척을 한 것이다.
31개국에게 여기저기 연락하고, 통보하고, 아는 사람들하고 연결연결 알음알음 연락하였다.
그리고 이후에 GOB 횡성 문화 단지에서 사비로 31개국 체육 지도자들을 초청을 하여 모이고 행사를 하였다.
그래서 세계체육지도자총연합회 본부를 강원도 횡성 춘당리에 두게 된 것이다
세계체육지도자총연합회는 정말 우리나라 국민만이 아닌 세계 모든 사람들이 건강한 신체 건강한 정신을 위해 인류 평화를
위해
단지 그 일을 위하여 열심히 하였다.
그러나 나의 진실은 왜곡되어 사람들에게 이해 되었다.
참으로 첩첩으로 막히는 방해꾼들로 더 이상 한 발자국도 나갈 수 없었다.
하지만 세계체육지도자총연합회 총회장은 권오석이고, 사단법인 한국체육지도자총연합회 총회장은 권오석이며,
지금까지도 맡고
있고, 앞으로도 이 단체는 계속될 것입니다. 지금은 나뿐만아니라 전세계가 코로나19로 인하여
고통받아 발전하지 못하고 있지만
계속 이어질 것이다.
아니 할 것이다.
세계 최초로 체육지도자총연합회를 사단법인을 만들어 낸 것이다.
그리고 한국체육지도자총연합회에 이어서 세계체육지도자총연합회라고 하는 것도 만들어서 명분으로 남겨줄 것이다.
누구든지 한국체육지도자총연합회의 총회장이 되고, 세계체육지도자총연합회 총회장이 되어, 권오석이 함께 해 왔던
그 긴 세월들의 노력을 이어받아서 한국을 세계 속에 우뚝 세워 주시고, 국민 건강을 위해서 노력해 주시고,
세계 평화를 위해서 노력해 주시는 그런 뜻있는 분이 속히 나오기를 진심으로 고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