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성내동 강동구청역 1번 출구 앞에 오성빌딩을 아무 조건 없이 기부
누군가에게 뭔가를 줄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했다. 행복이 무엇이냐고 누가 내게 묻는다면 나는 이렇게 답하고 싶다. “내가 무엇인가를 그를 위해 해 주었을 때 그가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 내가 행복해지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