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목사님이 중심이 되어서,
500개 신기술을 가진 업체들이 모여서 그들이 모임을 갖고 진행을 하면서,
한국신기술공동연합회라고 하는 단체를 만들어 냈다고 하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
그리고 그 단체에서 총회장만 뽑지 않고, 나머지 부회장님부터 이렇게 다 뽑아 놨다고 했다.
참 특이한 행사였다. 그리고 나에게 제안을 했다.
한국신기술공동연합회 이사장으로 취임해 달라고 하는,
그래서 한국신기술공동연합회 이사장으로 취임하게 됐는데
이를 계기로 이 목사님의 추천으로 인해서 이 사업을 하게 된 것이다.
한국신기술공동연합회라고 하는 것을 보면서,
나는 세계직능중소상공인총연합회와 마찬가지로 세계신기술공동연합회의 설립도 필요함을 느꼈다.
그래서 앞으로 세계에 있는 신기술을 가진 사람들을 발굴해서,
미래를 살아가는 우리가 조금 더 나은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일에 도울 생각이다.
그리고 명칭도 세계신기술공동연합회로 개칭할 생각이다.
세계신기술공동연합회의 설립 목적은
세계신기술공동연합회의 뜻에 동참하는 사람들을 모으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기술을 발전시켜서 세계 평화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설립 정신은 오성정신으로 한다.
하나, “나는 꿈을 가진 사람이다” 라는 뜻은 하나,
우리는 세계 기술인들의 뜻을 모아 인류 평화에 이바지해 나간다는 목적을 두고 진행하게 할 것이고, 그런 꿈을 꾸게 할 것이다.
두 번째, “나는 이상을 실현하는 사람이다.” 라는 뜻은 그 일을 위해서 성실하게 참여하여 함께 노력하겠다 하는 것으로 한다.
세 번째, “나는 부를 이루는 사람이다.” 그 뜻은 나는 세계신기술공동연합회의 발전을 위해서 함께 나누겠다는 뜻이다.
네 번째, “나는 불우한 사람을 돕는 사람이다.” 라는 뜻은 세계에서 좋은 기술을 만들어 놓고 펼치지 못하는 사람에게 도움을 드려서,
그들이 더 많은 사업을 활성화시키도록 하겠다는 뜻으로 만들 것이다.
다섯 번째, “나는 미래를 준비해 주는 사람이다.” 라는 뜻은 내가 한 모든 일들을 조건 없이 다음 세대에게 물려주겠다고 하는 뜻이다.
세계신기술공동연합회 사업은 신기술을 발굴하는 사업에 역점을 두고,
또 개발한 사업을 확장 시켜서 성공시키는 데에 사업의 목적을 둔다.
또 이들이 연합회에서 친교를 통해 정보를 교환하면서, 서로 사랑하고, 아끼고, 인류 평화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것에 그 사업 목적을 둔다.
한국신기술공동연합회는 2017년 경에 만들어졌으며,
이후 권오석 회장이 초대 회장으로 취임함으로써 한국신기술공동연합회가 성립하게 됐다.
그리고 종로구청에 콘튜아라는 이름으로 등록하게 되었다.
앞으로 많은 노력이 있을 것으로 알고 이름 또한 세계신기술공동연합회로 개칭한다.
세계신기술공동연합회는 이제 세계인들의 신기술을 발굴하고,
또 발굴된 신기술을 가지고 세계인들의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한 복지와 행복을 위해서 노력하고자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세계신기술공동연합회는 이로써 한국에 터전을 두고 전 세계로 나아가게 되는 것이다.